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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해서 얼마 안되서 구입하게 된 Volvo 960...
정말 딱 1년간은 아무런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닌것 같다.
그 이후로는 정말 애물 단지였다.
그래도 가끔은 이놈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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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도시에 있는 웰카운티 아파트...

안개가 삼킨 고층 건물....

요산한 분위기...
마치 영화 배트맨에 나오는 고덤시와 같은 분위기의 하루...

정말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장어 구이...
넘 맛있었다.
그래 이 맛이야...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에 있던 식당...

이곳에서 장어와 오리를 한번에 맛보다...

송도 신도시에 있는 Central Park...
Park 내에 호수도 있고 그 곳에 해상 택시가 있단다...
밤에 가서 잘은 못봤지만...꽤 괜찮게 꾸며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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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지 걷는 코스가 많았다.
공덕에서 등반을 해야 했고 논현에서 한참 걸어야했다.
또한 논현 IDC에서 역삼역까지도 더위에 정신줄을 놓구 걷기를 해야 했다.
과천에 도착해서 4시쯤 점심을 때우고 담당자 오기만 기다리며 랩탑을 켜고 준비 중이다.
차암....덥다....
밖으로 관악산이 보이지만 별로 눈에 안들어온다.
오로지 덥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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