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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분당까지 오는 길이 이젠 참 많이 적응 된거 같다.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다행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지 않고 잘 갈아타고 온거 같다.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왔다. 서버실에 앉아서 컴터를 켜고 전원이 올라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정신 차리자. 아자 아자. 오늘은 무사히 아무 장애 없이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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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다가 뒤를 돌아보았는데...아무것도 없다. 순간 이제 어디로 가야가하나 라는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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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후덕지근한 날씨가 나를 괴롭힌다. 덥다. 이제부터 이보더 더 심해지겠지...잘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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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일정이 끝이 났다. 어제의 장애 처리로 인해 살짝 피곤함이 밀려온다. 이번 주말에도 작업이 있다. 하필이면 분당이다. 지하철을 타도 2시간 30분...왕복 5시간에 작업시간까지 추가하면 하루 다 가겠군...잘 끝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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