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딴나라이야기45


필리핀 여행 5일차 (24.04.12) 필리핀 여행을 마무리 하고 다시 한국으로...필리핀과 한국의 날씨 & 미세먼지를 비교하기 위해 찍어봤다.위로는 필리핀이고 아래는 한국이다.한국이다 느껴질 정로도 미세먼지가 넘 않좋다. 이런 곳에 골프장이 있다니... 2024. 4. 13.
필리핀 여행 4일차 (24.04.11) 아침은 숙소에서 쉬다가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Newport World Resorts 안에 있는 Ginjadom이란 식당에 갔다.동생 친구가 사겠다고 해서 갔는데...가격이 만만치 않았다는...여기서 파는 소바가 3만7천원 정도...몇개 안되보이는 음식이지만 대략 50만원 넘는 가격... 나도 잠깐 필리핀에 1년 정도 마카티에 살았을때 자주 가던 그린벨트 쇼핑몰...이때부터 장염으로 속이 안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지 못했다.마카티 그린벨트 근처 마사지샵...몸이 안 좋아서인지 너무 추웠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중간에 멈춰야만 했다. 2024. 4. 12.
필리핀 여행 3일차 (24.04.10) 숙소인 타기그에서 1시간 조금 더 걸린 거 같다. 오늘 방문한 곳은 88온천이다. 수영하고 나서인지 배가 고파서 사진 찍는걸 포기하고 먹기 바쁘다 보니 달랑 2장 건졌다.오늘도 마무리 전에 마사지...저녁은 솔레어호텔에 있는 Fresh라는 뷔페에서...랍스타가 생각보다 작아서 많이 먹기 위해 여러마리를 아작 내고 왔다. 2024. 4. 11.
필리핀 여행 2일차 (24.04.09) 마따붕까이 & 따가이타이숙소인 타기그에서 마따붕까이까지는 차로 4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다.렌트 차량의 기사분이 운전 실력이 대단했다. 막히면 막히는대로 뚫고 나가고...필리핀에서도 운전 잘하는 편인듯...덕분에 안전히 무사히 잘 도착 했다.처음이라 일단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핸드폰 소지시 10에 2는 빠트린다고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기에 사물함에 다 두고 빈 손으로 나갔다.작은 보트 타고 다시 배를 갈아 타고 그 배로 아주 조금 멀리 나가서 낚시 하고 스노쿨링 하고 다시 돌아와서 점심 먹고 바나나보트 타고 바다 수영 조금 더 하다가 왔다. 난 바다 뿐 아니라 발이 닫지 않는 물에는 들어간 본 적이 없기에...첫 경험이었고..음 나랑은 수영은 안 맞는지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   여행 내내 마사지를 받았다.. 2024. 4. 10.
필리핀 여행 1일차 (24.04.08) 오전 8시 10분 비행기라 집에서 새벽 4시 출발하여 본가에 집결 후 한 차로 인청 공항 도착어머님이 허리가 안 좋으신 관계로 휠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덕에 쉽게 출국 수속을 끝낼 수 있었다.필리핀 동생이 사는 곳에서 주변 사진 몇장...근처 베니스몰에서 구경 하다가 저녁까지... 머물렀던 숙소 2024. 4. 8.
필리핀 마카티의 한국 유치원 미술재미 (Makati city Art jammy) 2012. 2. 16.
필리핀의 주요 골프장 필리핀의 주요 골프장1. CLUB INTRAMUROS파66에 코스길이 4,151야드의 규모가 작은 골프장이다. 그러나 물웅덩이나 보통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면이 많다. 그래서 쇼트게임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매우 좋은 골프장이다. 정확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 힘든 코스이다. 한편 코스길이가 짧기 때문에 플레이를 마치는데 2시간 안팎이면 되어 아침이나 저녁 늦은 시간에 골프를 치기가 좋다. 주위에는 리잘 공원과 마닐라호텔이 있고 코스자체가 역사적인 유물인 인트라무로스를 돌아오는 코스이기 때문에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Tel. No. (02) 527-6613/594(Intramuros, Manila)2. ROYAL NORTHWOODS GOLF CLUB 마닐라 북쪽.. 2011. 11. 11.
유비콘필이 필리핀 TV에 나왔다 2011. 9. 4.
Palm Springs... 2011. 8. 26.
Big Bear Lake... 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차로 올라 가야 된다.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생각으로 차를 몰았다.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산으로 배를 끌고...올라가는 것도 이해가.. 2011. 8. 16.
Hoover Dam 2011. 8. 9.
LAS Vegas (2006) 2011. 8.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