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
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
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
차로 올라 가야 된다.
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
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
산으로 배를 끌고...올라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 산 위에 어마어마한 호수가 있다는 것도
상상이 안갔던...그곳이 Big Bear Lak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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