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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걷기 시도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썼더니 숨쉬는게 어렵다

곡교천이다. 생각보다 물이 많다. 강따라 산책로가 있었으나 중간 중간에 진흙길이 좀 있다. 공사중이라서인지 원래 관리를 안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진흙길로 인해 다시 안오지 싶다.

온양민속박물관에 있는 민예관이라고 한다. 가본적은 없다.

온양민속박물관 입구다. 역시 가본적은 없다. 기회되면 나중에....

다음엔 다른 길로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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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은 지붕이 있는 역이다.
에스컬레이터에도 눈이 쌓였고 올라타고 3~4개 정도 올라가더니 멈춰버렸다.
플랫폼에도 역시나 눈이 쌓였다.
나름 투자는 많이 한것 같지만 실용성으로는 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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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수육을 한다는 소식에 잘 먹기 위해 저녁식사 전 당현천 걷기
불빛축제(노원달빛산책)를 아직도 하는지 듬성 듬성 이쁘게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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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이번주에 퇴사를 한다.
더 좋은데 가기로 했기에 축하를 위해 모였다.
퇴사턱은 먹었고, 입사턱은 남았고
아직까지 음식 사진 찍는것이 어색하고 서툴다. 몇장 못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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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맞은편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1층에 언젠가부터 점심때마다 대기줄이 서는 식당이 나타났다. 김치찌개, 김치찜에 돼지고기 전문식당 같은데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늘 보고만 지나쳤다.
오늘 저녁에 모처럼 직원들과 저녁을 먹게 되어 그 식당을 찾아 갔다.
맛은 괜찮다. 대자가 4인분이라길래 시켰는데 다소 양은 좀 적었던거 같다. 그래도 저녁 한끼 맛나게 먹었다.
그러곤 집에 왔는데 오늘 저녁은 쭈꾸미볶음이었나부다. 옷 갈아입고 맛만 본다고 시작해서 밥 한공기 뚝딱했다. 밥 먹고 행복해진것도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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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동을 20년 이상 살면서 가보지 못했던 관악산을 오늘 올라봤습니다.
오늘 코스는 서울대 안쪽 끝가지 버스 타고 올라가서 시작하는 짧은 코스
왕복 3시간에서 3시간 반이라는 블로그 정보를 보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올랐으나 막상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네요. 역시 "악"자 들어가는 산은 악소리 나는것 같네요.
초반에는 등산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고 이 후 시간 날때마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연수대에서 내려다본 시내는 장관이었습니다. 이런 장관을 이제서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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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경의 변화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주소록 연락처를 정리했다. 1300명 이상에서 500명대로 줄었다.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으나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은 별로 없구나 싶다.
누군가가 페이스북에 아래 이미지를 올리면서 카카오톡 프사로 쓰고 싶으나 못 썼다는 글을 보고 나는 바로 내 카카오톡 프사에 올려버렸다.
후배 한명이 연락을 했다. "무슨일 있으신가요 ?" 프사를 보고 이렇게라도 물어봐 주는 후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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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2회 정도 내려오는 효자도이다.
이번에도 힐링 제대로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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