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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이야기/미국이야기13

Palm Springs... new PartnersCoupang.G({"id":411945,"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new PartnersCoupang.G({"id":411981,"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2011. 8. 26.
Big Bear Lake... 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 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 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 차로 올라 가야 된다. 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 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 산으로 배를 끌고...올.. 2011. 8. 16.
Hoover Dam new PartnersCoupang.G({"id":411981,"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new PartnersCoupang.G({"id":411986,"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2011. 8. 9.
LAS Vegas (2006) new PartnersCoupang.G({"id":411986,"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new PartnersCoupang.G({"id":412007,"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2011. 8. 9.
미국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new PartnersCoupang.G({"id":412007,"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new PartnersCoupang.G({"id":412012,"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2011. 8. 4.
미국의 Freeway... 2011. 8. 4.
San Francisco new PartnersCoupang.G({"id":411941,"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new PartnersCoupang.G({"id":411945,"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1648784","width":"680","height":"140"}); 2011. 8. 3.
Bass Pro Shop Rancho Cucamonga 아파트 맞은편에 있던 Bass Shop... 쉬는날 가족과 함께 가봤다. 낚시 용품, 사냥 용품, 캠핑 용품 보트, 트랙터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 중간에 수족관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던거 같다. 2011. 8. 3.
2번째 둥지를 튼 아파트 (랜초 쿠카몽가) Rancho Cucamonga라는 도시다. 10번과 15번 210번의 프리웨이가 지나가는 위치에 있다. 지인들이 대부분 그 동네에 살았고... 주변도 Loma Lina보다 나은 환경이었구... 아파트도 깔끔했었다. 나름 정이 들었던 아파트다. 2011. 8. 3.
토네이도... 캘리포니아를 떠나 토론토로 가던중 오클라호마 시티에 계신 이모님댁에서 3일간 머물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의 지진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미국 중부에는 토네이도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잠깐의 토네이도의 여파로 앞집 나무가 부러졌다. 7월에 우박이 내리고... 넓은 땅덩어리에 안전 지대는 없는걸까??? 2011. 8. 3.
처음 이사해서 살던 아파트 (Loma Linda) Los Angeles에서 차고 안막히면 1시간 30분 막히면 3시간까지 걸리던 Loma Linda라는 곳에 처음 자리를 잡았다. 한국에서 상상하던 아파트와는 전혀 생김새나 개념이 다르다. 위로 올라가는 아파트가 아니라 옆으로 퍼져 있는 아파트다. 지진이 많은 곳이라 3층 이상의 높은 건물은 멊었다. 주변으로는 오렌지밭이 많았고 정말 한적한 시골 같은 동네였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지만 살다보니...참 살기 좋았던 동네였던거 같다. 지금도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2011. 8. 1.
Grand Canyon 2011. 7. 31.
미국과 캐나다에서 함께 한 애마... 미국에서 서부에서 캐나다 토론토까지 같이 달려준 나의 애마... 뒤에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제 속도도 못내고 달렸었다. 정이 참 많이 간 애마인데 캐나다를 떠나면서 같이 떠나보내야만 했다.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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