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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이야기

짬시간...

by 쫑콩아빠 201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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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지 걷는 코스가 많았다.
공덕에서 등반을 해야 했고 논현에서 한참 걸어야했다.
또한 논현 IDC에서 역삼역까지도 더위에 정신줄을 놓구 걷기를 해야 했다.
과천에 도착해서 4시쯤 점심을 때우고 담당자 오기만 기다리며 랩탑을 켜고 준비 중이다.
차암....덥다....
밖으로 관악산이 보이지만 별로 눈에 안들어온다.
오로지 덥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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