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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분당까지 오는 길이 이젠 참 많이 적응 된거 같다.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다행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지 않고 잘 갈아타고 온거 같다.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왔다. 서버실에 앉아서 컴터를 켜고 전원이 올라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정신 차리자. 아자 아자. 오늘은 무사히 아무 장애 없이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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