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김포에서 분당까지 오는 길이 이젠 참 많이 적응 된거 같다.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다행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지 않고 잘 갈아타고 온거 같다.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왔다. 서버실에 앉아서 컴터를 켜고 전원이 올라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정신 차리자. 아자 아자. 오늘은 무사히 아무 장애 없이 넘어가면 좋겠다.
반응형
LIST
'지금 이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 버린 커피... (0) | 2011.08.12 |
---|---|
2011년 여름 휴가 (0) | 2011.08.08 |
강화도 낚시... (0) | 2011.08.04 |
소시쩍 한 폭주족.... (0) | 2011.08.02 |
지난 태풍(장마??)때 (4) | 201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