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지금 이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에 첫눈이 쌓였던 날...  (0) 2012.01.05
자전거 타기에 푹 빠진 종우와 리나...  (0) 2011.09.04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3) 2011.08.20
보고 싶은 가족...  (0) 2011.08.19
송도-을왕리  (0) 2011.08.15
728x90

 

728x90

'딴나라이야기 > 미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g Bear Lake...  (0) 2011.08.16
Hoover Dam  (0) 2011.08.09
LAS Vegas (2006)  (0) 2011.08.09
미국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0) 2011.08.04
미국의 Freeway...  (0) 2011.08.04
728x90

728x90

'지금 이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타기에 푹 빠진 종우와 리나...  (0) 2011.09.04
벌초  (0) 2011.08.28
보고 싶은 가족...  (0) 2011.08.19
송도-을왕리  (0) 2011.08.15
비어 버린 커피...  (0) 2011.08.12
728x90

 

주중에 이중화 테스트로 인한 야간 작업이 있었다.
L4의 FWLB로 이중화가 되어 있다.
한쪽라인의 파워를 다 내렸다. 방화벽 또한 내렸다.
서비스 이상 여부 테스트 이후 다시 올리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뒤의 전원 스위치를 Off로 해서 내렸는데 다시 ON 하는데 IOS가 올라 오지를 않는다.
Console로 접속했는데 아무 반응도 없다. 뭔가 에러 표시라도 해줘야 뭘 찾기라도 하는데
정말 아무런 반응 없이 커서만 껌뻑 거린다.
전원을 다시 내렸다 올려도 마찬가지다.
Front의 Reset Hole도 몇번을 눌러 봤지만 반응이 없다.
이 새벽에 이일을 어찌 한단 말인가...
전화로 해서 대체 장비 좀 수배 해 달라고 연락 후 고민 고민... 방법이 없다.
마지막으로 전기적 쇼크를 의도적으로 주고자 스위치 ON 상태에서 전원 케이블을 뺏다 꽂았다.
IOS가 올라온다.
참나...
엔지니어지만 이런 경우는 설명도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들다.
잠시간이었지만 이런 황당한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은건 사실이다.
아 요즘 들어 왜 이리 장애가 빈번한걸까....
728x90
728x90

728x90

'지금 이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  (0) 2011.08.28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3) 2011.08.20
송도-을왕리  (0) 2011.08.15
비어 버린 커피...  (0) 2011.08.12
2011년 여름 휴가  (0) 2011.08.08
728x90

 

업체 장비 장애로 인해 대체로 들어갈 장비 Config 설정중...
728x90

'업무이야기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herchannel Config 설명  (0) 2011.11.23
etherchannel  (0) 2011.11.23
[ALTEON] VRRP Hot-Standby 설정예제  (0) 2011.11.14
Piolink L4 전체 설정  (0) 2011.11.09
포트 바운더리(Promisc 설정)  (0) 2011.11.09
728x90


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
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
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
차로 올라 가야 된다.
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
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
산으로 배를 끌고...올라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 산 위에 어마어마한 호수가 있다는 것도
상상이 안갔던...그곳이 Big Bear Lake이다.

 

728x90

'딴나라이야기 > 미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m Springs...  (2) 2011.08.26
Hoover Dam  (0) 2011.08.09
LAS Vegas (2006)  (0) 2011.08.09
미국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0) 2011.08.04
미국의 Freeway...  (0) 2011.08.04
728x90

미국에 도착해서 얼마 안되서 구입하게 된 Volvo 960...
정말 딱 1년간은 아무런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닌것 같다.
그 이후로는 정말 애물 단지였다.
그래도 가끔은 이놈 생각이 난다.

728x90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지는 것  (0) 2011.08.31
아이폰의 변신  (0) 2011.08.31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0) 2011.08.14
애마...  (0) 2011.07.31
Cebu  (0) 2011.07.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