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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전원 작업으로 인해 내렸다 올렸을때 속을 썩이던 방화벽...
그래도 오늘은 기특하게 잘 올라와 줬다...
기다림의 연속이었던 작업...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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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Tataki Roll - Spicy Tuna Roll 위에 Tataki한 Tuna를 올린다.
가운데는 Mustard Sauce에 미리 간을 입혀놓은 Onion및 기타 재료와 다진 Tuna를 버무려서 넣는다.
위에 다시 Mustard Sauce로 간을 한다. Ponzu Sauce로 간을 맞춰도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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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 하고 휴가도 다가오구 그래서인지 Cebu의 바닷가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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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필리핀도 아닌 서울에서 이럴수도 있다는게 마냥 신기할 뿐이다.
필리핀 장마때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물론 내가 살던 곳이 그렇다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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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분당까지 오는 길이 이젠 참 많이 적응 된거 같다.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다행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지 않고 잘 갈아타고 온거 같다.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왔다. 서버실에 앉아서 컴터를 켜고 전원이 올라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정신 차리자. 아자 아자. 오늘은 무사히 아무 장애 없이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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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다가 뒤를 돌아보았는데...아무것도 없다. 순간 이제 어디로 가야가하나 라는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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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후덕지근한 날씨가 나를 괴롭힌다. 덥다. 이제부터 이보더 더 심해지겠지...잘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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