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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작업이 잡혀 있다. 집에 갔다 오기도 뭐하고 장소가 분당이라 새벽에 나가기도 뭐하고...삼실에서 시간 때우는 중이다.
영화 한편 보며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서 정신 차리는 중이다. 뭔 영화였는지...기억도 안난다. 담주에 있을 출장 준비 잠깐 하고...아~~~찌뿌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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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분당까지 오는 길이 이젠 참 많이 적응 된거 같다. 어제의 숙취가 가시지 않은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다행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지 않고 잘 갈아타고 온거 같다.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왔다. 서버실에 앉아서 컴터를 켜고 전원이 올라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정신 차리자. 아자 아자. 오늘은 무사히 아무 장애 없이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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