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일정이 끝이 났다. 어제의 장애 처리로 인해 살짝 피곤함이 밀려온다. 이번 주말에도 작업이 있다. 하필이면 분당이다. 지하철을 타도 2시간 30분...왕복 5시간에 작업시간까지 추가하면 하루 다 가겠군...잘 끝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