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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4


둘레길 걷기 아침에 가려고 했으나 햇살이 너무 빛나서 저녁으로 미뤘다가 낮에 구름이 많아서 급히 나서게 되었다. 집 뒤가 바로로 수락산이라 등산은 아니고 아래쪽으로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 왕복만 해도 1시간쯤 운동이 된다. 갈때는 못찍고 오늘 길에 사진 몇장 찍어 봤다. 수락산 입구에는 청둥 오리가 있네. 2024. 10. 13.
일요일 저녁 짧은 운동 딸래미를 제외하고 3명이 둘레길을 걷기 위해 나갔다. 갑자기 아들이 뛰길래 같이 뛰다가 쓰러지는줄 알았다. 끝까지 도망간 아들과 운동후 아이스크림의 즐거움 2024. 9. 15.
주말엔 데크길 걷기 2024. 7. 7.
뒷동산 뒷동산이라고 표현을 하긴 했지만 수락산 언저리쯤 된다.워낙 여기 저기 코스가 많아서 나도 헤깔릴때가 많다.참 오랜만에 올라가 본다.늘 반대방향으로 산행을 했었는데...초반부터 오르막이 길어서 이번엔 반대로 걸었다. 정말 많이 수월하다.올라가다 보면 서울둘레길도 나오고 채석장이었던 곳도 나오고 나름 아기자기한 산행길들이 나온다.오늘 올라간 코스는 쉬엄 쉬엄 가도 1시간 코스...다음엔 좀더 코스를 길게 잡아봐야겠다. 예전 채석장 터였던 곳이란다.수락산스포츠타원 (야구,축구,테니스 등등)온통 아파트 중에 이곳만 일반 주택 단지이다. 이번에 재개발 구역이라고 하는데...이 어딘가에 내가 사는 집도 있다.저 산은 맞은편에 있는 불암산.   당고개역 주변에 있는 수락산당고개 지구공원에 있는 암벽장(?) 여긴 처음..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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