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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동을 20년 이상 살면서 가보지 못했던 관악산을 오늘 올라봤습니다.
오늘 코스는 서울대 안쪽 끝가지 버스 타고 올라가서 시작하는 짧은 코스
왕복 3시간에서 3시간 반이라는 블로그 정보를 보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올랐으나 막상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네요. 역시 "악"자 들어가는 산은 악소리 나는것 같네요.
초반에는 등산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고 이 후 시간 날때마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연수대에서 내려다본 시내는 장관이었습니다. 이런 장관을 이제서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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