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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붕까이 & 따가이타이
숙소인 타기그에서 마따붕까이까지는 차로 4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렌트 차량의 기사분이 운전 실력이 대단했다. 막히면 막히는대로 뚫고 나가고...필리핀에서도 운전 잘하는 편인듯...
덕분에 안전히 무사히 잘 도착 했다.
처음이라 일단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핸드폰 소지시 10에 2는 빠트린다고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기에 사물함에 다 두고 빈 손으로 나갔다.
작은 보트 타고 다시 배를 갈아 타고 그 배로 아주 조금 멀리 나가서 낚시 하고 스노쿨링 하고 다시 돌아와서 점심 먹고 바나나보트 타고 바다 수영 조금 더 하다가 왔다. 난 바다 뿐 아니라 발이 닫지 않는 물에는 들어간 본 적이 없기에...첫 경험이었고..음 나랑은 수영은 안 맞는지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
여행 내내 마사지를 받았다. 이곳은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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