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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2011. 8. 4.
미국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2011. 8. 4.
미국의 Freeway... 2011. 8. 4.
San Francisco 2011. 8. 3.
Bass Pro Shop Rancho Cucamonga 아파트 맞은편에 있던 Bass Shop... 쉬는날 가족과 함께 가봤다. 낚시 용품, 사냥 용품, 캠핑 용품 보트, 트랙터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 중간에 수족관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던거 같다. 2011. 8. 3.
2번째 둥지를 튼 아파트 (랜초 쿠카몽가) Rancho Cucamonga라는 도시다. 10번과 15번 210번의 프리웨이가 지나가는 위치에 있다. 지인들이 대부분 그 동네에 살았고... 주변도 Loma Lina보다 나은 환경이었구... 아파트도 깔끔했었다. 나름 정이 들었던 아파트다. 2011. 8. 3.
Laguna Oasis Resort 필리핀 라구나에 있는 온천 리조트다. 마침 간날 비가 왔다. 그래서인지 더 좋았던거 같다. 더위에 야외 온천보다 비오는날의 온천이 더 좋았던 기억이다. 2011. 8. 3.
토네이도... 캘리포니아를 떠나 토론토로 가던중 오클라호마 시티에 계신 이모님댁에서 3일간 머물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의 지진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미국 중부에는 토네이도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잠깐의 토네이도의 여파로 앞집 나무가 부러졌다. 7월에 우박이 내리고... 넓은 땅덩어리에 안전 지대는 없는걸까??? 2011. 8. 3.
Alaska Roll Alaska Roll - Spicy Crabmeat, Avocado, Cucumber를 넣고 Roll을 만든후 Deep Fried 된 Salmon을 올린다. EEL Sauce로 마무리 한다. 2011. 8. 1.
Volcano Roll - Spicy Tuna Roll 위에 Spicy Crabmeat, Baby Shrimp, Scallop을 Mix 해서 올린다. Orange Sauce를 뿌린후 오븐에 Bake 한다. EEL Sauce로 마무리... 2011. 8. 1.
Crispy Rice Tuna Crispy Rice Tuna - 스시용 초밥을 네모난 절편처럼 잘 눌러서 냉장실에 얼린다. 하루 이틀 후 그것을 기름에 튀긴다. 위에 Spicy Tuna 및 여러가지 재료가 섞인 Tuna를 올린다. 매콤함을 위해 고추를 얇게 썰어 놓으면 좋다. 더불어 Hot Sauce도 퐁 퐁 퐁 2011. 8. 1.
Disco Shrimp Roll Disco Shrimp Roll - Spicy Crabmeat, Baby Shrimp, Scallop, Avocado로 Roll을 만든후 Shrimp를 Roll 위에 얹는다. Orange Sauce를 뿌리고 오븐에 Bake을 한다. 이후 EEl Sauce로 마무리... 2011. 8. 1.
Fuji Roll - Crabmeat, Avocado, Cucumber, Fresh Water EEL을 넣고 김말이를 만든다. 위에 신선한 Salmon을 올린다. 손님의 취향에 따라 Lemon을 아주 얇게 썰어서 올려 먹기도 한다. 2011. 8. 1.
Spider Roll Spider Roll - California Roll에 gobo와 Deep Fried된 Soft Shell Crab의 일부를 넣고 Roll을 만든 다음 Deep Fried된 Soft Shell Crab을 가지고 장식한다. EEL Sauce로 마무리... 2011. 8. 1.
Hawaiian Roll 2011. 8. 1.
O'yshi Roll O'yshi Roll - Cucumber를 돌려 깍기 한다. 가능한 얇게...껍질을 제외한 속 오이로 김 대신 김말이를 한다. 안에는 Crabmeat, Spicy Tuna, Gobo, Avocado, Tuna, Salmon, Bean Sprout등을 넣는다. Cucumber 껍질로는 이뿌게 꾸미고...당근을 돌려 깍기 해서 꽃을 만들고 기타 등등...마지막 소스는 Ponzu sauce로 간을 맞춘다. 2011. 8. 1.
Crunch Dragon Roll Crunch Dragon Roll - Crabmeat, Cucumber, Avocado, Shrimp Tempura를 넣고 누드 김밥을 만든다. 위에 Spicy Tuna를 올린다. 달콤하고 매콤한 Orange Sauce와 EEL Sauce로 간을 한후 Tempura 가루를 뿌린다. 식성에 따라 Green Onion을 올려도 좋다. 2011. 8. 1.
Palm Spring Roll Palm Spring Roll - California Roll를 잘라서 놓고 그 위에 Fresh Tuna, Tomato, Vegetables, Mustard, Ponzu Sauce및 기타 Sauce로 간을 한 Vegi Mix Tuna를 올린다. 2011. 8. 1.
Tornado Roll Tornado Roll - Crabmeat, Avocado, Baked Salmon을 넣고 Roll을 만든 후 Calamari를 얇게 펴서 Roll 위에 올린다. Orange Sauce를 뿌리고 오븐에 Bake한다. EEL Sauce로 마무리... 2011. 8. 1.
Baked Salmon Roll Baked Salmon Roll - Spicy Crabmeat, Avocado로 Roll을 만든 다음 위에 Baked된 Salmon을 올린다. 매콤하고 새콤한 Orange Sauce를 뿌리고 오븐에 구운다. 이후 EEL Sauce로 마무리...Green Onion으로 장식한다. 2011. 8. 1.
Spicy Tuna Tempura Roll Spicy Tuna Tempura Roll - Spicy Tuna, Avocado를 넣고 Roll을 만든후 튀김 가루를 입혀서 Deep Fried 한다. EEL Sauce로 마무리 한다. 2011. 8. 1.
PopCon Lobster Roll PopCon Lobster Roll - 취향에 따라 California Roll 또는 Spicy Tuna Roll을 만든다. 만든 롤을 잘라서 놓구 그 위에 Deep Fried된 Baby Lobster를 올린다. Orange Sauce 및 EEL Sauce로 간을 하고 Tempura 가루를 뿌린다. 2011. 8. 1.
Black Snake Roll Black Snake Roll - Crabmeat, Avocado, Cucumber, Deep Fried Shrimp로 Roll을 만든후 Fresh Water EEL, Avocado를 올린다. EEL Sauce로 마무리 한다. 2011. 8. 1.
Dragon Roll Dragon Roll - Spicy Tuna, Avocado, Deep Fried Shrimp를 넣고 Roll을 만든후 위에 Fresh Water EEL과 Avocado를 올린다. EEL Sauce로 마무리 한다. 2011. 8. 1.
처음 이사해서 살던 아파트 (Loma Linda) Los Angeles에서 차고 안막히면 1시간 30분 막히면 3시간까지 걸리던 Loma Linda라는 곳에 처음 자리를 잡았다. 한국에서 상상하던 아파트와는 전혀 생김새나 개념이 다르다. 위로 올라가는 아파트가 아니라 옆으로 퍼져 있는 아파트다. 지진이 많은 곳이라 3층 이상의 높은 건물은 멊었다. 주변으로는 오렌지밭이 많았고 정말 한적한 시골 같은 동네였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지만 살다보니...참 살기 좋았던 동네였던거 같다. 지금도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2011. 8. 1.
Grand Canyon 2011. 7. 31.
미국과 캐나다에서 함께 한 애마... 미국에서 서부에서 캐나다 토론토까지 같이 달려준 나의 애마... 뒤에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제 속도도 못내고 달렸었다. 정이 참 많이 간 애마인데 캐나다를 떠나면서 같이 떠나보내야만 했다. 2011. 7. 31.
Juniper ISG 2000 지난번 전원 작업으로 인해 내렸다 올렸을때 속을 썩이던 방화벽... 그래도 오늘은 기특하게 잘 올라와 줬다... 기다림의 연속이었던 작업... 피곤하다... 2011. 7. 31.
장마... 이번에 내린 한국의 비가 엄청나긴 했나부다. 필리핀의 장마철에는 3-4시간 엄청 쏟아지다가 그친다. 그 이후로 3-4시간이면 저렇게 물이 찼던것도 사라진다. 그나마 내가 살던 곳은 무릅 아래로 밖에 잠기지 않았다. 2011. 7. 31.
애마... 참 잘 달려주던 내 애마...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와 달리고 있을까나 ? 아니 살아는 있는건가 ? 사뭇 같이 달리던 때가 그립다. 뒤의 아가씨는 누구 ????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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