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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per Firewall TroubleShooting Command Juniper Firewall TroubleShooting Command -. 주니퍼 방화벽 장비를 사용하는데 있어 사용되는 ScreenOS 명령어 입니다. 문제 발생시에 사용되는 명령어로써 장비 정보확인을 하는데 있어 기본/유용한 명령어 입니다. --------------------------------------------------------------------------- Trouble Shooting Command for Juniper Firewalls (ScreenOS) SCREENOS NOTES Session & Interface counters get session get interface get counter stat get couter stat clear counter stat Deb.. 2011. 11. 4.
Cluster NAS Gateway(Scaleway) 기존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 Node는 시스템당 최대 2개이며, Active-Standby로 동작. NAS Node 한 개에서만 스토리지 볼륨에 접근할 수 있으며, 2개의 NAS Node에서 동시에 스토리지 볼륨 접근이 불가능 했습니다. 또한 Client는 한 개의 NAS Node를 통해서만 데이터에 Access할 수 있었으며, NAS Node, NIC에 Bottle Neck이 쉽게 발생 할 수 있었습니다. SAN(Storage Area Network)에서는 Client 마다 독립적으로 스토리지 볼륨을 사용하고 File System을 관리 하였으며, SAN 구축비용(SAN Switch, HBA등)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비용이 과다하게 치출되며, Client 사용자가 많은 .. 2011. 11. 3.
리눅스 컴퓨터에서 윈도우즈 컴퓨터로 원격 데스크탑 연결하는 방법 (rdesktop 사용법) 리눅스 컴퓨터에서 윈도우즈 컴퓨터로 원격 데스크탑 연결하는 방법 (rdesktop 사용법)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로 원격접속하기. 제가 예전에 우분투에서 윈도우즈로 접속하려고 여기저기 뒤져보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노가다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우분투포럼에 how to remotely connect to windows from linux using rdesktop라는 글을 올렸지요. 한글버전도 있어야겠다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 글은 구글검색을 통해 이글을 찾게 될 리눅스초보자들까지 대상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마치 Emacs에 내장된 eLisp설명서를 읽는 것같은 느낌일 겁니다. 윈도우즈는 XP부터 "원격 데스크탑 연결"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이 무엇.. 2011. 11. 1.
Juniper ISG Series Integrated Security Gateways Product OverView The ISG Series Integrated Security Gateways are ideally suited for securing enterprise, carrier, and data enter environments where advanced applications, such as VoIP and streaming media, demand consistent, scalable performance. The Juniper Networks ISG1000 and ISG2000 Integrated Security Gateways are purpose-built security solutions that leverage a fourth-generation security AS.. 2011. 9. 27.
모니터 교체 자리에 모니터를 교체했다. 세로로 보니 좋네... 2011. 9. 20.
Zeroboard4 지금은 zeroboard4는 기술지원이 안되는 버전이다. zeroboard4에서 XE로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테스트하기 위해 깔아봤다. XE를 먼저 설치해보고 Zeroboard4를 설치해서인지 격세지감이 크다. 2011. 9. 7.
Resonant Chamber - Animusic.com 2011. 9. 5.
유비콘필이 필리핀 TV에 나왔다 필리핀에서 근무하던 유비콘필이 최근에 TV에 또 나왔다. 저기 나온 사람들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다. 이부장님, 얼리, 마이크...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다. 다 잘 풀리기릴 바랄 뿐이다. 2011. 9. 4.
Zero Board XE (XpressEngine) 어쩌다 시작하게 된 Zero Board 몇일째 이것 가지고 이것 저것 테스트중이다. 지웠다 다시 설치도 몇번을 해보고... 나름 괜찮은 툴인데...좀 까다롭기도 하다... 이제 남은 일은 Data Migration.... 갈 길이 멀다. 2011. 9. 4.
잊혀지는 것 2011. 8. 31.
아이폰의 변신 막내가 또 사고를 쳤다. 엄마 아이폰을 가지고 놀다 떨어트렸단다. 앞면의 강화 액정이 깨졌다. 그래서 사제 액정으로 교체를 하였다. 거금이 들었단다. 그래도 해 놓으니 마눌이 쓰기에는 이쁘다. 쩝... 필요한분들 지금신이 강림하신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가서 해 보시길...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pem19&logNo=20135676674#_hd 2011. 8. 31.
벌초 2011. 8. 28.
Palm Springs... 2011. 8. 26.
Juniper Netscreen 204... 주중에 이중화 테스트로 인한 야간 작업이 있었다. L4의 FWLB로 이중화가 되어 있다. 한쪽라인의 파워를 다 내렸다. 방화벽 또한 내렸다. 서비스 이상 여부 테스트 이후 다시 올리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뒤의 전원 스위치를 Off로 해서 내렸는데 다시 ON 하는데 IOS가 올라 오지를 않는다. Console로 접속했는데 아무 반응도 없다. 뭔가 에러 표시라도 해줘야 뭘 찾기라도 하는데 정말 아무런 반응 없이 커서만 껌뻑 거린다. 전원을 다시 내렸다 올려도 마찬가지다. Front의 Reset Hole도 몇번을 눌러 봤지만 반응이 없다. 이 새벽에 이일을 어찌 한단 말인가... 전화로 해서 대체 장비 좀 수배 해 달라고 연락 후 고민 고민... 방법이 없다. 마지막으로 전기적 쇼크를 의도적으로 주고자 스위치.. 2011. 8. 19.
보고 싶은 가족... 미국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가깝게 지내던 가족이다.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늘 궁금하고 보고 싶은 가족이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은 만나고 싶은 가족이다. 보고 싶습니다. 2011. 8. 19.
Piolink Application Switch 4009 업체 장비 장애로 인해 대체로 들어갈 장비 Config 설정중... 2011. 8. 17.
Big Bear Lake... 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 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 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 차로 올라 가야 된다. 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 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 산으로 배를 끌고...올.. 2011. 8. 16.
Volvo 960... 미국에 도착해서 얼마 안되서 구입하게 된 Volvo 960... 정말 딱 1년간은 아무런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닌것 같다. 그 이후로는 정말 애물 단지였다. 그래도 가끔은 이놈 생각이 난다. 2011. 8. 16.
송도-을왕리 송도 신도시에 있는 웰카운티 아파트... 안개가 삼킨 고층 건물.... 요산한 분위기... 마치 영화 배트맨에 나오는 고덤시와 같은 분위기의 하루... 정말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장어 구이... 넘 맛있었다. 그래 이 맛이야...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에 있던 식당... 이곳에서 장어와 오리를 한번에 맛보다... 송도 신도시에 있는 Central Park... Park 내에 호수도 있고 그 곳에 해상 택시가 있단다... 밤에 가서 잘은 못봤지만...꽤 괜찮게 꾸며놓은것 같다. 살짝 기울은 건물들... 몇일째 저리 불을 밝히고 있다... 2011. 8. 15.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큰처형에 놀려 왔다가 이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 기다리는 동안 잠깐 눈에 띤 책이다. 많은 공감이 가는... 요즘들어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때가 많아졌다. 참을 忍 忍 忍 忍 忍 ...생각 생각....... 2011. 8. 14.
비어 버린 커피... 오랜만에 삼실에 들어왔다. 젤 좋아하는 믹스 커피가 다 떨어지고 원두커피 스틱만 있다. 쩔수 없이 한잔 마셨지만...역시나...마신거 같지 않다. 요즘 커피 마시는 횟수가 늘어난것 같다. 많이 많이면 입덧이 심해서 조절중이긴 하지만...그게 쉽지는 않다. 2011. 8. 12.
IDC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곳 중에 하나인 IDC... 하지만 오랜 시간 있다보면 넘 춥다. 몇번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보면 감기 걸리기 쉽다. 정리된 IDC를 와보면 약간 삭막한 느낌이 많이 든다. 정말 기계뿐이다. 2011. 8. 12.
짬시간... 오늘 하루도 무지 걷는 코스가 많았다. 공덕에서 등반을 해야 했고 논현에서 한참 걸어야했다. 또한 논현 IDC에서 역삼역까지도 더위에 정신줄을 놓구 걷기를 해야 했다. 과천에 도착해서 4시쯤 점심을 때우고 담당자 오기만 기다리며 랩탑을 켜고 준비 중이다. 차암....덥다.... 밖으로 관악산이 보이지만 별로 눈에 안들어온다. 오로지 덥다는 생각뿐..... 2011. 8. 12.
Hoover Dam 2011. 8. 9.
LAS Vegas (2006) 2011. 8. 9.
강화도 낚시... 2011. 8. 4.
Cebu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1. 8. 4.
Halloween day에 방문한 Peter Borough 2011. 8. 4.
Sauble Beach 토론토 시내에서 2시간 반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호수(?)다. 호수라 하기엔 마치 바다에 가깝다. 아니 바다다. 미국과 캐나다의 5대호중에 하나다. 워낙 크고 바다처럼 파도도 친다. 좋은것 중에 하나는 민물이라 수영하고 나서도 끈적거림이 없다. 2011. 8. 4.
Toronto CN Tower 201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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