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3 나는 지금까지 살다가 뒤를 돌아보았는데...아무것도 없다. 순간 이제 어디로 가야가하나 라는 고민에 빠진다. 2011. 7. 29. 배신 때리는 날씨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후덕지근한 날씨가 나를 괴롭힌다. 덥다. 이제부터 이보더 더 심해지겠지...잘 버텨보자... 2011. 7. 29. 한달의 마무리 한달의 일정이 끝이 났다. 어제의 장애 처리로 인해 살짝 피곤함이 밀려온다. 이번 주말에도 작업이 있다. 하필이면 분당이다. 지하철을 타도 2시간 30분...왕복 5시간에 작업시간까지 추가하면 하루 다 가겠군...잘 끝나길 빈다. 2011. 7. 29.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