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1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큰처형에 놀려 왔다가 이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 기다리는 동안 잠깐 눈에 띤 책이다. 많은 공감이 가는... 요즘들어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때가 많아졌다. 참을 忍 忍 忍 忍 忍 ...생각 생각....... 2011.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