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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를 떠나 토론토로 가던중 오클라호마 시티에 계신 이모님댁에서 3일간 머물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의 지진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미국 중부에는 토네이도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잠깐의 토네이도의 여파로 앞집 나무가 부러졌다.
7월에 우박이 내리고...
넓은 땅덩어리에 안전 지대는 없는걸까???
캘리포니아의 지진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미국 중부에는 토네이도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잠깐의 토네이도의 여파로 앞집 나무가 부러졌다.
7월에 우박이 내리고...
넓은 땅덩어리에 안전 지대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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