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63 Cebu 덥기도 하고 휴가도 다가오구 그래서인지 Cebu의 바닷가가 생각이 난다. 2011. 7. 30. 나는 지금까지 살다가 뒤를 돌아보았는데...아무것도 없다. 순간 이제 어디로 가야가하나 라는 고민에 빠진다. 2011. 7. 29. 배신 때리는 날씨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기가 무섭게 후덕지근한 날씨가 나를 괴롭힌다. 덥다. 이제부터 이보더 더 심해지겠지...잘 버텨보자... 2011. 7.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