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m Springs... 미국이야기 2011.08.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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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Loma Linda에서 차로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산을 올라 가면 Big Bear Lake이 있다.
California가 워낙 비가 내리질 않아서 왠만한 산들이 나무들이 별로 없다.
강원도의 옛 구길 처럼 이곳을 올라 가려면 구불 구불 험난한 길을
차로 올라 가야 된다.
산을 다 올라 갔나 싶노라면 그곳부터는 울창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돌밖에 없는 산 위에 호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산길을 올라 가는 내내 호수가 있어봤자...뭐 별거겠나 싶은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참을 산길을 가다보니...어마 어마한 호수가 나타난다.
또한 아담함과 화려함으로 꾸며진 별장들이 숲속마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으로 배를 끌고와서 Boating을 하는 사람도 많다.
산으로 배를 끌고...올라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 산 위에 어마어마한 호수가 있다는 것도
상상이 안갔던...그곳이 Big Bear Lak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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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ho Cucamonga 아파트 맞은편에 있던 Bass Shop...
쉬는날 가족과 함께 가봤다.
낚시 용품, 사냥 용품, 캠핑 용품 보트, 트랙터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
중간에 수족관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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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ho Cucamonga라는 도시다.
10번과 15번 210번의 프리웨이가 지나가는 위치에 있다.
지인들이 대부분 그 동네에 살았고...
주변도 Loma Lina보다 나은 환경이었구...
아파트도 깔끔했었다.
나름 정이 들었던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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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지진이 늘 맘에 걸렸었는데 미국 중부에는 토네이도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잠깐의 토네이도의 여파로 앞집 나무가 부러졌다.
7월에 우박이 내리고...
넓은 땅덩어리에 안전 지대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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